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소재의 학교법인 한양학원 소속의 4년제 사립 사이버대학

1996년, 온라인 통신학교 강좌 오픈 (PC통신 이용)한 것을 시작으로, 1997년, 한국가상캠퍼스를 발족했다.

이 후 2001년,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최종인가를 받아 2002년, e-비즈니스학과, 경영정보학과, 컴퓨터학과, 교육공학과, 디지털디자인학과 총 5개 학과로 개교했다.


2010년 3월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대학원을 개원 했으며, 2011년 10월, 사이버대학 특수대학원을 추가 인가 받았다. 2020년 팬데믹 이후 국내외 명문대에서도 원격교육[3]이 보편화되면서 이미지가 더욱 제고되었다.


심지어 2024년 한양 사이버대학교 가 교육부로부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∙단독으로 온라인 박사과정을 인가 받았다.

한양사이버대학교는 기존 특수대학원의 일반/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 및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 박사과정 개원 승인을 통보받고 개원을 준비한다.


이번 인가 승인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교육 분야에서 또 한번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.한양 사이버대 , 국내 최초 온라인 박사과정개원,


한양대학교와 마찬가지로 동일 한양학원 법인 소속이고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으며,
한양대학교와 학점교류, 한양대학교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고 한양대학교 의료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
아울러, 수업과 시험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